Brevo(구 Sendinblue)는 기업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즈니스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EMS) 제공 업체이다. 그들은 SMS 마케팅 캠페인을 제공하며 다른 EMS 제공 업체와 차별화를 두었다. Brevo(구 Sendinblue)의 결제 플랜 또한 독특하며, 규모나 마케팅 경험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에서 Brevo(구 Sendinblue)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람들이 그들의 휴대폰을 손에서 떼지 않는 건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점점 더 많은 웹 트래픽이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MS 마케팅은 가장 적게 사용되는 마케팅 채널 중 하나이다.
Brevo(구 Sendinblue)는 이메일과 SMS 마케팅을 연결하는 가장 쉬운 플랫폼이다.
자동화 워크플로우에 이메일과 SMS를 결합하기 시작하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진다.
이메일 주소 외에 전화번호 수집을 시작한다면, Brevo(구 Sendinblue) 계정을 통해 쉽게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간단한 사용법
멋지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Brevo(구 Sendinblue)는 가장 매끄러운 온보딩 프로세스 과정을 갖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유일하게 귀찮은 부분은 계정의 유효성 확인 작업이 수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메일을 전송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하루까지도 소요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명확하고 직관적이었다. 원하는 것을 찾는 데 있어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Brevo(구 Sendinblue)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것이 분명했으며, 그중 세 가지 측면이 가장 눈에 띄었다.
시간을 절약해주는 매끄러운 이메일 에디터
오늘날 모든 이메일 마케팅 툴은 비주얼 드래그-앤-드롭 에디터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Brevo(구 Sendinblue)의 에디터만큼 원활한 과정을 갖추기는 쉽지 않다.
텍스트, 이미지, 버튼과 같은 요소를 드래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텍스트의 조합을 사전 포맷한 “콘텐츠 요소”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더 이상 레이아웃을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까지 중 최고의 가입 폼 빌더
개인적으로대부분의 이메일 마케팅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폼 빌더는 딱 질색이다. 그것들은 엉성하고, 제한된 형식 지정 옵션을 가지고 있고, 사용하기도 성가시다. 결국 원하는 디자인을 얻기 위해 CSS를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지난 몇 년 간 수십 개의 이메일 마케팅 툴을 사용해 보았지만 단연코 Brevo(구 Sendinblue)가 최고의 폼 빌더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이메일 에디터처럼 사용이 간편하고 매끄럽다.
더 중요한 것은, 양식의 디자인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양식의 각 요소에 대한 색상, 간격, 배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심지어 GDPR 체크 표시 또는 CAPTCHA 확인을 추가할 수 있는 필드도 있다.
마지막으로, 양식 옵션에서 싱글 옵트인 또는 더블 옵트인을 선택할 수 있다.
계정 내 앱 제어
Brevo(구 Sendinblue)를 사용하기 쉬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원하는 기능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기능이 제공되지만, 대부분이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는 “앱”의 형태로 되어 있다.
해당 옵션을 활성화해야만, 새메뉴 옵션이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4.5
분석 & 보고
한눈에 파악하기 쉬운 분석
Brevo(구 Sendinblue)는 개별 이메일에 대한 실시간 분석과 더불어 계정에 대한 전체 통계를 제공한다.
모든 표준 이메일 마케팅 통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PDF 또는 CVS 보고서로 내보낼 수 있다.
전반적인 계정 실적 살피기
Brevo(구 Sendinblue)는 훌륭한 디자인의 사용하기 쉬운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대시보드는 주로 이메일의 총 통계에 초점을 맞춘다:
이메일 전송
수신인
이메일 확인
링크 클릭
주소 삭제
응답
반송
한 가지 꽤 독창적인 디자인적 특징은 모든 숫자가 색상 코드로 구분되어 (예, 녹색=좋음, 빨간색=나쁨) 데이터를 조금 더 빨리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전체 합계 하단에는 각 이메일 캠페인에 대한 총 통계와 함께, 개별 보고서에 대한 각 링크가 제시되어 있다. 이메일 캠페인의 개요를 CSV 버전으로 내보낼 수도 있다.
상세한 개별 캠페인 기록
Brevo(구 Sendinblue)는 전송했던 각각의 개별 이메일 캠페인에 대한 꽤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모든 기본 사항 (예, 확인, 클릭, 주소 삭제)과 더불어 평균 확인 시간, 평균 클릭 시간과 같은 추가 기능이 포함된다.
“openers & clickers” 탭을 사용하여 이메일을 확인하고 클릭한 사용자도 확인할 수 있다.
간단한 보고서 내보내기 작업
Brevo(구 Sendinblue)에서는 개별 이메일 보고서를 PDF 또는 CSV로 내보낼 수 있다.
PDF는 단순히 페이지를 스크린샷 한 것과 유사한 반면, CSV는 데이터를 요약한 표준 스프레드시트이다.
Brevo(구 Sendinblue)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 기능과 관련해 제기할 만한 불만사항은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5.0
지원
실망스러운 지원 옵션
보시다시피, 나는 Brevo(구 Sendinblue)의 열렬한 팬이다; Brevo(구 Sendinblue)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잘 설계된 플랫폼이다.
그러나 지원 옵션은 사용했던 다른 툴에 비해 훨씬 열악하며 불만스러웠다.
원래 제공되어야 하는 주요 지원 옵션은 다음과 같다:
전화
라이브 채팅
티켓
“에센셜 (Essential)” 플랜 이상일 때 해당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 플랜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라이트 (Lite)” 플랜에서는 60일 동안 이용 가능하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계정에서 라이브 채팅 및 전화 지원 옵션을 확인할 수 없었다. 웹사이트에서는 둘 기능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짜증이 일었다.
대부분의 Brevo(구 Sendinblue) 리뷰와는 달리, 나는 몇 가지 답을 원했다. 그래서 두 가지 형태의 지원 시간에 대해 묻는 티켓을 제출하였다.
4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라이브 채팅은 프랑스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라, 좋았어. 그런데 잠깐….난 원래 그 시간대에 로그인했는데, 그때도 볼 수 없었잖아. 그럼 뭐가 문제인 거지?
다시 질문한 뒤 다른 답변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번에는 25분이 걸렸다:
파리에 있는 IP 주소를 사용하기 위해 VPN으로 로그인해 보았지만, 여전히 채팅 지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대답은 정중했지만, 자신감에 가득 차 있지는 않았으며(“아마도”), 답변의 정확도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었다.
전화 지원에 대해서도 문의하였지만, Brevo(구 Sendinblue)의 웹사이트에서 해당 번호를 찾을 수 없었다 전화 지원을 제공한다고 했으면, 지원 전화 번호를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계정의 지원 옵션들은 티켓을 제출하게 만들거나 기술 자료를 활용하도록 압박한다.
더는 할 말이 없다. 그저 실망스럽다.
티켓 지원은 꽤 괜찮았다.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정중하고 깔끔했다. 응답 시간은 합리적이지만 긴 편이었다.
기술 자료는 괜찮은 편이었다. 탐색하기 쉬운 수백 개의 기사와 필요한 경우 해결 방안을 안내해주는 사진들 (몇 개는 구식이긴 했지만)이 있었다.
4.7
가격
가격
Brevo(구 Sendinblue)는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5가지의 플랜을 제공한다. 리스트가 충분히 커지면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플랜을 얻을 수 있다. SMS 크레딧은 이메일 플랜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Brevo(구 Sendinblue)의 가격은 전반적으로 저렴하며,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도 저렴한 편이다. 자동화를 포함한 대부분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무료 플랜은 꽤 관대하다고 볼 수 있다. 주요 제한 요소는 하루에 300개의 이메일 만을 보낼 수 있으며, 이메일에 Brevo(구 Sendinblue)의 로고가 포함된다는 점이다.
페이팔 (Paypal) 또는 주요 신용카드 (마스터카드, 비자, 다이너스 클럽,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유니온페이)를 사용하여 플랜을 결제할 수 있다. 당신이 유럽에 거주하고 있다면, 계좌 이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플랜의 기간과 관련해서는 세 가지의 옵션이 존재한다:
월간 지불
연간 지불 (할인이 적용된다)
크레딧 구매 (선불제)
이메일을 자주 보내지 않는다면 필요한 만큼 크레딧을 구입하는 편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랜은 “에센셜 (Essential)” 플랜이다.
월별 이메일 개수
구독자 수
다중 사용자 계정
자동화
분할
분석
가격
무료
9,000
무제한
아니오
예
예
베이직
$0
라이트 (Lite)
40,000
무제한
아니오
예
예
베이직
$25
에센셜 (Essential)
60,000
무제한
아니오
예
예
컴플리트
$39
프리미엄 (Premium)
120,000 또는 350,000
무제한
예
예
예
컴플리트
$66+
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맞춤형
무제한
예
예
예
컴플리트
맞춤형
취소 & 환불
커다란 기능은 아니지만, 계정을 취소하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른 플랫폼에서는 정말로 취소할 것인지, 고객 지원에 문의하지는 않을 것인지, 피드백을 남길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여러 번 “확인”한다. — Brevo(구 Sendinblue)에서는 그렇지 않다.
“내 플랜 (My Plan)” 페이지로 향해 스크롤을 내린 뒤 플랜 취소 링크를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실수로 클릭했을 경우를 대비한 한 번의 확인 절차가 있긴 하지만, 그게 전부이다.
계정을 완전히 해지하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다. 해지 시 계정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며 더 이상 로그인할 수 없게 된다.
자, 그렇다면 환불에 대해서는 어떨까? Brevo(구 Sendinblue)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크레딧이나 월간 플랜에서 남은 기간에 대한 환불을 제공하지 않는다.
연간 플랜의 경우, 환불 정책이 확실히 명시되어 있지 않아 연간 플랜을 중간에 취소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고객 지원팀에 문의해 보았다.
지원팀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이용 약관에 따라 환불을 거부할 권리가 있지만, 사용되지 않은 월별 요금은 환불해 드립니다.”
정확하게 보증할 수는 없지만, 명백한 취소 사유가 존재한다면 환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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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ppointment
I paid for 10,000 emails and 500 were sent in the first campaign.
0 sent to the second campaign.
In the third campaign 1 sent.
Not worth the money, very weak
I do not recommend Sendinblue, if you have a problem you receive evasive answers.
Very dissatisfied
... was your list opt-in? I can't see a reason why would your campaign be stopped unless unsubscription rate was too high.
anonymus
,
프랑스 2020 십이월 03
Thank you for your feedback. My name is Dulé and I work at Sendinblue. We would love to get in touch with you to better follow up with your case.
Based on your feedback, I know you’ve already had a frustrating experience, for which I sincerely apologize.
...if you're up for it, you can write an email to [email protected]
Dulé
,
프랑스 2020 십이월 03
The best email marketing service I have used so far
Sendinblue service is amazing and provides everything we need
for creating responsive email campaigns. The reporting and analytical tools are awesome and this will help us to provide a better service to our clients and gain more business for our company.
I did a lot of research before moving my email list. I send one email a month- that's 12 emails in a year, so low cost is my priority. Sendinblue did a great job reaching out at set up to make sure I got going, but imagine my surprise when I found out I can send only 300 emails in a day! That means it will take me a whole week (300 each day) to send out a monthly email to my list of 1600. What a hassle!